게임에 현질 깨나해보고

아이돌 앨범도 막 사고

뮤지컬도 몇번씩 보고

악기 배운다고 학원도 다녔었는데요

제가 즐겼던 취미중에 제일 저렴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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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W 2024.07.07 11:20
    다른 취미생활이나 문화 생활에 비해선 매우 저렴한 편이죠. 다만 과거에 즐겼던 가격이 있으니.
  • profile
    박재난 2024.07.07 11:30
    다른 취미들에 비하면 많이 저렴한 편이긴 하죠. 뮤지컬도 기본 10만원에 아이돌 앨범도 기본 만원은 넘으니... 다만 저도 윗분처럼 예전부터 즐겨왔던 가격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부담감이 더 크더라구요
  • profile
    lamourfou 2024.07.07 11:34
    별난 게 아니라 이게 맞죠. 영화 비싸서 못 보겠다는 사람은 그럼 그 비싼 영화 그만 보고 어디 공연이나 뮤지컬이나 보러 다니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취미에 돈 쓰기 싫거나 가장 쉽게 지출 절약할 수 있는 게 취미라고 하던가요.
  • @lamourfou님에게 보내는 답글
    쥬라기공원 2024.07.07 11:50
    글쎄요 생활에 연결되는 부분도 아니고 취미의 영역이라~
    공연이나 뮤지컬을 안보는분
    금액에 대한 기준의 잣대가 다른 분
    너무나 다양한 이유가 존재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표값에 대해 얘기하는 분들이 돈 쓰기 싫어한다고 단정지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쥬라기공원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lamourfou 2024.07.07 12:39
    글쎄요. 돈 쓰기 싫다까지는 아니어도 영화 보는데 그 정도 돈을 써야하나 싶은 게 기저에 깔린 거 아닌가요. 영화만큼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문화 생활이 없는데(몇몇 전시가 영화보다 저렴할 수 있겠네요) 그 정도도 비싸다고 맨날 티켓값 어쩌구하는 건 그냥 문화 생활에 대한 가치를 본인이 어느 정도로 두고 있는지를 의도했던 안 했던 드러내는 걸로만 보이네요. 그건 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마는 거구요.
  • @lamourfou님에게 보내는 답글
    movin 2024.07.07 14:28

    뮤지컬이나 공연, 아이돌 같은데 돈 쓰는 걸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그런 덕질 하는 게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인 사람도 있는 것이죠.
    취미나 문화 생활이 돈을 써야만 즐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은 다 다르고 가치도 다 다르죠.

  • 팝콘소믈리에 2024.07.07 11:40
    시간 대비해서 생각해보면 그닥 비싼 거 같지는 않긴 해요. 요즘 나가서 2시간 놀으려 하면 티켓값 이상으로 바로 깨지죠. 카페를 가서 죽치는 것도 한계가 있고요.

    그런데도 비싼 걸 지적하는 건 코로나 시기에 가격 인상을 짧은 간격으로 2번이나 해버려서 ㄷㄷ...그 부담은 아직도 있고 또 크긴 합니다.. 몇년 전만 해도 1만원이면 볼 수 있었는데 말이죠

    다른 여가생활 생각+시간대비 생각해보면 영화는 저렴한 취미에 속하긴 해요
  • profile
    Witch여행 2024.07.07 11:48
    명품백... 게임현질 이런것보단 저렴하죠. 근데 티켓값 자체는 만이 올아서 비쌈 .. 코로나 이후 만이 올려서 ....
  • profile
    닉네임다먹었네 2024.07.07 11:49
    밥값하고 연동해서 생각해보면 그닥 비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코로나 때 선제(?)적으로 올린 탓에 미운털이 박혀서 그렇지, 영화표값 1만원 하던 시절엔 국밥도 5~6천원이면 먹었는데 지금은 1만원 넘는 곳이 수두룩 하니까요.
  • 에용에노 2024.07.07 11:50
    1,2편 가격으로 생각하면 싸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실관람 연 200편씩하고 주기적으로 영혼 보내고 특별관 다녀보면 나가는 돈 장난 아닙니다
  • @에용에노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Witch여행 2024.07.07 11:56
    마자요 경품 얻을려면 몇주차 계속 나오니 똑같은 티켓도 자주 끊는데 점점 싸여서 나가는돈이 장난 아님 교통값도 잇고 ..전 그래도 좋아하는 장르가 따로 잇어서 제한적이지만 좋은포스터는 다 얻는분들은 고생.
  • profile
    탑건월드 2024.07.07 11:53
    티켓 프로모션까지 잘 이용한다면 매우 저렴한 편이지요
  • 꼬부기꼬부기 2024.07.07 11:54
    저는 제가 보면 즐거워져서 아깝지는 않더라구요
  • 노부와함께 2024.07.07 12:03
    안녕하세요 3년차 수집취미 / 영화,연극 보는게 극대호였던 사람이에요

    상업영화를 넘어 예술영화
    특히 저처럼 아트카드 전종 / 오티 전종 / 영화별 모든 종류 깔맞춤으로 넘어가면
    이 취미가 1년에 300드는 취미인거 같아서
    결코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ㅜㅜ
  • @노부와함께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Witch여행 2024.07.07 12:06
    그렇죠 3년이면 오래하셧네요 전 인제 두달째인데 만이 들어가셧을듯..
  • 선샤인 2024.07.07 12:09
    작년부터 영화관 방문이 잦아지면서 야구장 방문이 줄긴 했는데.. 그거 생각하면 취미 생활에 이 정도 못 쓰겠나 싶긴 합니다.
    다만 특별관 한번씩 갈 때 손 떨리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 @선샤인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Witch여행 2024.07.07 12:13
    너무비싸죠 특별관 ㄷㄷ 배고파도 집에서 와서 먹음 .  매점 코너 이용하지도 않고 ㅋㅋ
  • 라라걸 2024.07.07 12:16
    OTT가 만연해졌기 때문에. 이게 제일 크지 않을까요?? 영화값 인상되고 주위에선 다들 집에서 영화를 더 본다고 하더라구요.
  • 넌돌비난도비 2024.07.07 12:20
    작품에 따라 느끼는게 천차만별이에요
    좋아하는 영화면 아무런 할인없이 정가 팍팍 지불해도 전혀 아깝지 않은데 때로는 5천원도 비싸다고 생각되는 영화도 있고...
  • 영화를 보는거 자체가 취미이면 이보다 저렴한 취미가없는데 굿즈다 영혼보내기다 하면서 스스로를 구렁텅이에 몰아넣으면서 비싸다고 하는건좀모순이죠..

    물론 뮤지컬연극넘어가면 관극에 굿즈는 디폴트이긴하지만..
  • profile
    김민지 2024.07.07 12:32
    아깝다와 비싸다는 의미가 다릅니다
    전반적으로 티켓값이 비싸단 의견이 많구요
  • @김민지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Witch여행 2024.07.07 12:46
    전 결국 관심 잇는것만 모읍니당 ㅋㅋ 딱 집에 전시칸에 자주 볼것같은 것만 고민 해서 얻음 그런 고민도 하나의 즐거움. 단지 영화관 지방에서도 경품 만이 뿌려주라잉 ㅜㅜ 맨날 서울쪽 아님 부산 ㅜㅜ
  • BDNS 2024.07.07 13:13
    아깝지는 않은데 가는 횟수 생각하면 정가로는 부담스럽긴 하더라고요..ㅎㅎ
    개중에는 제값 다 주기는 아까운 영화가 있기도 하고요
    그래도 포인트,쿠폰 등등 활용할 수 있는 할인수단이 많아서 취미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 쉑키쉑키 2024.07.07 14:05
    별난게 아닌게 사람마다 비교군이 다달라 생각하는것이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비싸다고 얘기가 나오는것이 코로나로 영화관이 심한타격인건 알겠으나, 이전보다 심한 표값상승으로 영화를 보는 것에 대한 기대치 및 기회비용이 있는데 개개인마다 생각하는 가치에 안따라줘서 그런것 같네요.
  • profile
    프랜시아 2024.07.07 14:16

    티켓값 이슈는 '아깞다'가 아니죠.
    '아깝다' 이건 영화에 대한 이슈이죠.

    비싼게 무조건 아깝다는 의견은 아니니까요.

     

    고작 2~3년새에 9000원이었던게 15000원이 되었습니다.

    이게 문제라는거죠.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인티제전략가 2024.07.07 17:58
    2018년도에 이미 11,000원 이었어요.
  • 로뉴크 2024.07.07 14:20
    영화가 좋다면 감상한 시간과 비용이 아깝지 않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달라지겠죠
    비싸다가 아니라 아깝다 여부는 영화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 클랜시 2024.07.07 14:55

    수도권 지역에서 외식을 하려면 어지간한 메뉴는 만원부터 시작한다죠.

    자장면 3-4천원에 팔던 시절 극장요금이 6-7천원 정도였던 걸 떠올려보면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할 수는 없는 수준이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이건 코로나 시절 극장요금이 먼저 치고 나간걸 다른 물가가 뒤따라잡은 결과긴 하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모든 생활물가가 올라버린 지금 기준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비싼가? 

    다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긴 해요.

    하지만 경제가 침체 국면이고 정책은 헛발질만 해서 물가상승에 소득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또 모든 물가가 비싸게 느껴지는 게 맞기도 해서 표값 비싸단 주장 역시 맞말이기도 하고...

  • SBnew 2024.07.07 14:59
    맨날 굿즈 수령하러 다니고 영혼보내는 게 일반적이진 않죠
    영화 가끔씩만 보는 입장에서는 물가 올랐다고 해도 전반적인 물가에 비해 급격하게 올랐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물가상승에 비해 장기적으로 유지되었기에 지금 역체감되는 측면도 있죠
  • 버블티 2024.07.07 15:10
    게임도 현질안하면 게임이 제일 값싼 취미아닌가요?
    롤도그렇고 무료로 얼마든지 즐길수있으니깐요
    뭐든 상대적인거지요 그리고 전국 수천개관에서 파일만 틀면 나오는 영화랑 실제라이브로 보는 뮤지컬, 콘서트랑 비교하면 안되지요
  • @버블티님에게 보내는 답글
    Bilbo 2024.07.07 17:06
    공감합니다. 우습네요. ㅋㅋㅋ
  • @버블티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냥그냥 2024.07.07 17:26

    갑자기 가벼운 맘으로 쓴 글이 토론장같이 되어서 당황스러운데 영화는 파일이라서 비교하면 안된다라는 의견에는 동의를 못하겠는게 전 오히려 파일이 더 우월하다고 봅니다. 뮤지컬 연극은 배우 컨디션에 따라  음향 상태에 따라 그날 그날 너무 기복이 심하고 심지어 제가 좋아하는 배우 볼려면 제 스케줄을 옮겨야하고 티케팅은 절망적인데 한번 끝난 공연은 몇년 뒤에 또볼지 기약도 없지요. 반면 영화는 제맘대로 제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동일한 퀄리티로 몇번이고 볼 수 있는데요 거의 5분의 1 가격에 즐기는 시간은 2시간 남짓 비슷하고요 뮤지컬에서 영화로 취미를 옮기면서 느낀 압도적인 장점입니다.

  • @그냥그냥님에게 보내는 답글
    발없는새 2024.07.07 19:03
    현장 예술인 공연과 기록 예술인 영화를 비교할때 각기 매력과 특성이 다르다고 하셔야지 결코 영화가 상대적으로 더 우월한 매체라 볼순 없습니다 각자의 취향, 그리고 컨텐츠에 따라 선호도가 다를 뿐인거죠
  • @발없는새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냥그냥 2024.07.07 19:37
    제가 뮤지컬 그만 보게 된 계기 중 하나가 영상 매체화를 극도로 배제하는 분위기입니다. 라이브가 좋다좋다해도 솔직히 다른 뮤지컬 팬들도 공감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Snow 2024.07.07 17:06
    비쌉니다
    뮤지컬과 영회는 다르죠
    탑건과 같은 영화는 비싸다고 생각 안 드는데
    그렇지 않은 영화는 비쌉니다
    예전엔 일년에 아트하우스 영화 60편 넘게 봤는데 이젠 배지주는 영화만 봅니다
    그런데 기획전을 해주니 보러 가야겠네요
    값어치 하는 영화는 비싸도 고르고 골라 보겠는데
    솔직히 이 가격 주고 볼 게 별로 없어요
    설마하니 티켓값 또 올리료는 밑밥은 아니겠죠?
    티켓값 올린지 몇년 됐나요?
  • @Snow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냥그냥 2024.07.07 17:33

    무슨 밑밥인가요 제가 무슨 스파인가요? 이제까지 쓴글 보시면 아실텐데요 기분 나쁘네요

  • Bilbo 2024.07.07 17:11
    현재 OTT가 널렸다는 점과 영화 수준 감안하면 비싼 거 맞는데요. 베스트 댓글 분들 말대로 비싼 것과 아깝다는 건 다른 말이죠. 비싸다고 했지 그래서 안 보겠다거나 아깝다고 하지는 않았어요.
  • @Bilbo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냥그냥 2024.07.07 17:40
    OTT는 넷플릭스 하나 하고있는데 신기하게 제가 보고 싶은 영화는 하나도 없더군요...
  • profile
    김말국 2024.07.08 14:27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ㅋㅋ 저도 연뮤, 돌덕질 등등 다 해봤는데 저도 영화 관람이 굉장히 가성비있는 취미라고 생각해요

    뮤지컬은 17만원짜리 vip석 한번 보고 나면 끝이지만 영화는 포스터도 주고... 또 1년에 20만원 언저리만 쓰면 vip 되는거니까 ㅠㅠ 영화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혜택이(?) 좋아서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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