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들은 요번년도기돼안해는데 재미있어던작품있나요?

챌린져스요

레네트와 미라벨의 네가지 모험

핸섬가이즈요!

키타로의 탄생이요

저는 스턴트맨이요
평이 많이 갈리긴 했는데 전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키타로, 핸섬가이즈

왓츠 러브, 힙노시스, 유코의 평형추, 창가의 토토 같은 작품들이 기대보다 좋았던 걸로 기억나네요. 낸 골딘도 마찬가지로 재밌게 봤구요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 스턴트맨, 핸섬가이즈요!

전 프리실라요

한국영화는 파묘랑 그녀가 죽었다
외화는 퍼펙트 데이즈랑 아서요~!!
이 중 가장 의외의 영화는 아서~!! ㅎㅎ

하이재킹, 그녀가 죽었다 기대 없었는데 재밌어서 놀랐습니다

낸골딘도 참 좋았지만 챌린저스와 키타로의탄생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