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너무안좋아서 기대는 안하고봤습니다
별로네요
너무뻔한 클리셰들의 연속적인 장면들로 긴장감1도없었습니다
초반에 배우들 하나둘씩 나올때부터 아 또 저런식일려나...싶으면 그렇게 흘러가고
뭐하나 예상범위에서 어긋나는거하나없고
예고편 스놉을 안본상태였어서 괴물이라도 나올줄알았는데 그것도아니였네요
가끔 주지훈이 웃기긴했습니다 피식할정도..
이건 감독만의 문제는아닌거같고 제작부터 이렇게 만들생각이였던거같아서 제작자의 문제가 제일큰거같습니다
좋았던 고 이선균배우를 스크린으로 볼수있었다는점과 런닝타임이 그리길지않았다는게 이영화의가장큰장점입니다
저는 1.5점 드립니다
영화는개취
스포)무코님 나눔으로 플라이 미 투 더 문 보고왔습니다 취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