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빅4' 및 '빅5' 등으로 표현되며 기대를 모았던 간판 영화는 부재하다. 이 중 손익분기점이 비교적 높은 축에 들어가는 작품은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약 400만 명), '하이재킹'(약 300만 명), '원더랜드'(약 290만 명)이며 그밖에 '행복의 나라'는 약 270만 명, '탈주'와 '파일럿' '빅토리'는 약 200만 명, '리볼버'는 약 140만 명, '핸섬가이즈'는 약 1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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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4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