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etterboxd.com/bfi/list/terrifying-south-korean-horror-films/
1960년작 '하녀'
1965년작 '살인마'
1981년작 '깊은 밤 갑자기'
1998년작 '여고괴담'
2002년작 '폰'
2003년작 '장화, 홍련' '거울 속으로' '아카시아'
2004년작 '알포인트'
2005년작 '분홍신'
2006년작 '괴물'
2009년작 '박쥐'
2010년작 '악마를 보았다'
2016년작 '곡성' '부산행'
2017년작 '장산범'
2018년작 '곤지암'
2020년작 '#살아있다' '반도'
2022년작 '늑대사냥'
2023년작 '잠'
2024년작 '파묘'
거의 모든 시대에 걸쳐 좋은 작품들이 배출되어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