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부러 연차써서 날잡고 예매 했는데 영화 다보고 집에 가는데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하남메박은 디즈니 시네마 하남 기획전 같이 하는 오늘 같은날은 오전에 굿즈 수령 하는 인원이 길게 줄을 서는 경우 매니저분 한분 처리 하는게 엄청 버거워 보였고 보조 직원 한분이 도와주긴 했지만 스낵창구와 지류인원만 처리 가능하여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한시간정도 기다려야 굿즈 수령이 가능 했습니다.
오전에 굿즈수령하고 여러영화 보다가 오늘 저녁쯤에 탑건 취소표가 많이나와 영화시작 20분 전이라서 자리 변경 할려고 하는데 남자 직원 여자직원이 자리변경이 무지성으로 안된다고 해서 겨우 변경 해서 변경된자리에 앉을려고 하는데...
영화 간격 30분이나 되는데 자리가 청소가 하나도 안되 있고 자리 위생 상태가 너무한거 아닌가요.
너무 빡쳐서 돌비 입구앞 직원한테 컴플레인 걸었는데 그직원이 하필 자리 변경 안된다는 직원 이네요;;
나중에 청소 해주고 너무 죄송하다고 신입들 직원 교육이 안됬다고는 하지만 하남 메가박스는 기본적인건 가르치고 직원을 써야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