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4706
‘핸섬가이즈’의 개봉이 지연되는 동안, 같은 제작사와 차기 코미디도 준비해왔다는 남 감독은 배우들과 2탄도 논의 중이라고 귀띔했다. ‘핸섬가이즈’는 올 초 ‘서울의 봄’으로 천만 흥행을 터뜨린 영화사 하이브미디어코브가 제작했다. “2편은 1편보다 좀 더 세계관을 열어 놓고 확장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열린 마음으로, 더 재밌게 작업해보고 싶습니다.”
2편을 논의중이라고 하네요
만약 만들게 된다면 세계관을 더욱 확장 시킬거라고..
기사에는 낮은 비용으로 영화를 촬영한 여러 비하인드도 담겨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