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개봉하는 데드풀과 슈퍼배드 중 어느영화가 대중선택을 받을거라고 보시나요? 그나저나 왜 두 영화가 같은날 개봉하는지 의문이긴 하네요.


CineReal

 Since 2022.08.16

 

Sf 영화 및 심리영화 그리고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4dx영화를 좋아합니다.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레이진네만 2024.07.19 23:17
    데드풀이 청불이라 미니언즈가 유리할거 같아요
  • @레이진네만님에게 보내는 답글
    CineReal 2024.07.19 23:39
     청불이 영향 있겠네요.
  • profile
    등불 2024.07.19 23:18
    애초에 19금과 전체관람가라 다른성격이라 봐요 다음주부터 초중딩들 다 방학시작이라 간만에 영화관 사람 많겠네요~
  • @등불님에게 보내는 답글
    CineReal 2024.07.19 23:40
     그러게요. 매니아는 데드풀로 학생들은 슈퍼배드 보러 극장에 많이 오겠네요.
  • profile
    낫투데이 2024.07.19 23:21
    그런데 두 영화의 타겟층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서로 경쟁작이라 하기도 애매하네요.
    하나는 청불 히어로 영화에 하나는 가족 관객들을 타겟으로 한 애니메이션....

    지금보다 더 난리는 8월 14일이 아닐까 싶네요.
    행복의 나라, 빅토리, 트위스터스, 에이리언까지 4파전입니다...ㅎㅎ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배지터블 2024.07.19 23:24
    광복절에 사람 엄청많겠네요
  • @배지터블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낫투데이 2024.07.19 23:27
    광복절이 아무리 여름시즌의 종착지라 해도
    이런 개봉일 결정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 profile
    드풀이 2024.07.19 23:24
    데드풀은 청불이라.. 슈퍼배드가 더 흥행할것 같긴 하네요 가족관람이 많은 거기다 코난도 있고
  • 미래영화감독 2024.07.19 23:50
    데드풀이 압승이죠 하지만 전 슈퍼배드를 볼수 밖에 없네요… 크흑
  • 인생네컷 2024.07.20 00:24
    슈퍼배드가 영화만 재밌게 잘 뽑혔으면 인아2를 이어서 흥행할거 같아요. 데드풀은 진입장벽도 있고 청불이라..슈퍼배드 보다 관객수가 적을거 같아요
  • 바닷마을 2024.07.20 00:27
    청불이어도 데드풀이 더 잘 될 것 같아요.
  • profile
    나는멍청이 2024.07.20 08:37
    청불 영향있어서 슈퍼배드가 아무래도 유리하겠죠
  • profile
    하늘하늘 2024.07.20 08:38
    슈퍼배드는 더 일찍 개봉한것 같은..
  • 아라몬드 2024.07.20 17:15
    당연히 데드풀과 울버린이죠.

계속 검색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446621 95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41] file Bob 2022.09.18 454851 140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86503 203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5] admin 2022.08.17 535745 150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91506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405490 173
더보기
칼럼 Judge Dredd 장르를 말아 먹은 실베스터 스탤론 [5] file 5kids2feed 2024.08.24 1765 5
칼럼 <트위스터스> 길들여지지 않는 것을 길들이기 file 카시모프 2024.08.22 1556 24
불판 8월 27일(화) 선착순 이벤트 불판 [54] update 아맞다 2024.08.26 13027 39
불판 8월 26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55] update 너의영화는 2024.08.23 15567 41
이벤트 더 강렬하고 더 진하게 돌아왔다! <베테랑2>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2] newfile cjenmmovie 파트너 14:07 2214 77
영화잡담 북한 탈영병 기사 보는데 탈주 생각나네요 [3] file
image
2024.08.21 749 3
[스포]'응, 아들아. 사는게 그리 어렵더라' 빅토리, 더 빅토리 하길 바라는 마음. [3]
2024.08.21 647 11
영화잡담 (미약스포) 에이리언 로물루스 볼 때마다 [11]
2024.08.21 654 3
영화잡담 재밌는 영화와 보고 싶은 영화 [1] file
image
2024.08.21 276 2
후기/리뷰 에드워드 양 기획전 6편 후기(장문주의, 약스포) [2] file
image
2024.08.19 662 6
후기/리뷰 <이오 카피타노> 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후기(약스포) [6]
2024.08.12 699 5
쏘핫 아바타 물의 길을 봤는데 [16]
2024.08.11 2107 22
후기/리뷰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2021)에 대한 단상 [2] file
image
2024.08.10 412 4
영화잡담 파일럿 단관 후기 [1] file
image
2024.08.07 601 6
영화잡담 에이리언 로물루스 CGV스쿠 생각보다 약한거 같은데요. [14] file
image
2024.08.06 2307 7
영화잡담 [리볼버] 8/5 오후 6 : 04 예매량 37,781장 [8]
2024.08.05 718 3
로다주의 MCU 복귀, 기대되는 점과 걱정되는 점을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12]
2024.07.28 1917 17
영화잡담 스포 퍼펙트데이즈 제목에 대한 생각 [4]
2024.07.20 625 1
영화잡담 담주에 간만에 대작영화둘이 붙었는데 무코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14]
2024.07.19 1723 4
영화잡담 형님들.오늘.그랑브루.재개봉.했습니다. [6]
2024.07.17 894 3
막 재밌는건 아닌데 계속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11]
2024.07.12 1659 12
영화잡담 코난으로 오랜만에 용아맥 보러 갑니다 [9] file
image
DCD
2024.07.10 988 1
계속 검색
이전 1 다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