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종영회차, 시영회차 다녀왔는데 재밌더라구요.
성우내한이면 그래도 나름 잘 차려입고들 오시던데 이번엔 단체 티셔츠 입고 진행해서 밴드 공연 끝난뒤 느낌도 나고 ㅎㅎ
봇치 성우분이 좋아요 눌러줘 하는 그 승인욕구 장면도 재현해주시고, 팬서비스도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성우들은 공부해온 한국어로 멘트도 해주는데 팬들은 일본어로 호응해주는 진풍경이
후편 개봉도 예정에 있다는데 또 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성우 무대인사 4인 완전체는 일본에서도 잘 없었다던데 그래서인지 일본분들도 보러 오셨더라구요.
후편때 또오셨으면 좋겠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