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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노틱(Hypnotic, 2023)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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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요 미스터리 스포 후기: 관객들 입맛에만 생각하면 그건 영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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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고 왔어요!(영화 두 편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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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영화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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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용산 슬램덩크 오전엔 줄이 길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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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2024) 노스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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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사보타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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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감독님 현기증 리메이크 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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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영화가 인기 좋다지만 크리드 3 아맥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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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랜딩 실패한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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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조 영화음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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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 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신작 음악 담당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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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탈출을 제외한(솔직히 탈출도 애매하지만...) 나머지....
하이재킹, 핸섬가이즈, 탈주를 여름시즌 영화로 보는게 맞나 싶네요.
일반적인 극성수기 여름시즌은 보통 7월 2~3째주 부터 광복절 전후까지였거든요.
작년 여름 첫 스타트를 끊은 영화가 밀수인데 작년 7월 마지막 주 개봉이었고
제작년 첫 스타트였던 외계인 1부도 7월 3째주 개봉작이었죠.
위에 언급된 작년 여름영화들만 봐도 밀수 하나 빼고 나머지는 전부 다 8월 개봉 영화네요.
6월 개봉한 하이재킹이나 핸섬 가이즈, 7월 첫주 개봉한 탈주를 여름시즌 영화로 놓는거.... 애매하네요.
그렇다면 작년 귀공자, 제작년 마녀2, 헤어질 결심도 여름시즌 영화로 봐야하는?
올해 여름시즌 한국영화라고 하면 탈출, 파일럿, 리볼버, 행복의 나라, 빅토리.... 이렇게 놓고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