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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442
제가 따로 여러가지 소식들을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지만 창원 스타필드는 참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과연 창원 스타필드에 영화관이 올 수 있을까 입니다.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죠...
본 기사는...
당초 스타필드 창원은 지하 7층, 지상 6층에 연면적 24만8천㎡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지하 4층, 지상 9층에 연면적 21만6천㎡ 규모로 축소하기로 했다.
스타필드 측은 지하주차장 3개 층을 줄이는 대신 지상주차장 5개 층을 신설한다. 지상주차장에는 각 층마다 매장과 주차장이 연결되도록 배치해, 주차장에서 매장까지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이용자 접근성을 향상했다고 스타필드 측은 설명했다.
라고 했지만...
이유는 애초에 사업비 5600억 이었다가 건설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여 7,000억으로 분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타필드 수원과 창원을 보면 대조적이에요 21년 기공식 22년 착공 24년에 개장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26년으로 미루더니 이젠 27년이라고 합니다. 건설사들도 지금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건립산업 무산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스타필드 측은 건립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해명했다. 라고 기사
로 말하는데 공정률 3%입니다 과연 지어질까 하는 의구심이 들죠 무산이 되면 영화관 못들어오죠
그게 IMAX가 되었든 돌비시네마가 되었든 이는 창원뿐 아니라 부산도 손해인 사항입니다 물론 지금 다
른 전국젹인 지역들도 다르지 않을테고요 순서에 문제이지만...
지금 여러가지 목소리들이 흘러 나오긴 합니다만 시기가 점차 죄다 미루고 연기가 되어져 좀 답답해요
게다가 27-30년 격전에 년도 사이가 되지 않을까 하고요... 참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