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처음에 마블 로고 보고 두근거렸지라고 데드풀이 쪼개던데
개인적으로 그런적이 없어서 비웃었건만
웃기긴 하네요. 재밌게 보고 나왔습니다.
비록 겜빗이 뭔지 몰랐고
마블 티비 시리즈 본게 하나도 없어서 다 이해한건 아니지만요.
특히 크리스 에반스가 판타스틱4로 나올줄은 정말 몰랐네요.
개인적으로는 엑스맨들이 나오길 기대해서 좀 아쉽긴 했는데
블레이드,일렉트라면 됐다 싶었습니다.
카산드라 저런 캐릭터도 있었나
찰스가 나왔으면 어떘을까 싶기도 했는데
찾아보니 있는 캐릭터네요.
이 분이 나왓던걸루암 그 어디지 술집골목거리엿나 거기서 울버린과 싸웟엇나 쨋든 그 장면인것같은데 입고잇는 수트 데드풀에 나온 그 목까지 올라온거 그게 오리지널이엿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