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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레스크 장르 영화라는 것에 배우 김준한이 출연한 점이 있었고, 진지한 예고편 분위기와 달리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뜬금없는 개그와 골때리는 전개까지 있어서 중반부터 그 생각에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다만 완성도로 비교하면 리볼버가 약간 우세인데 오락을 추구한다면 보호자가 우세입니다. 엄청 후회오거나 최악이었다 까진 아니지만 실망감이 큰 편이네요..


뒷북치는비

왓챠피디아에 코멘트 하나가 좋아요 10개 박을 때까지, 혹은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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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영화감독 2시간 전
    전 보호자는 괜찮던디 리볼버는 별론가 보네요
  • profile
    카카오 1시간 전
    저도 보면서 보호자가 생각나더라고요.. 애초에 줄거리 읽을 때부터 떠오른..
    보면서 보호자는 배우들부터 다양해서 그런가 액션이 다양해서 눈이 즐거웠는데, 리볼버는 정적이면서도 차분한 스타일이라서 좀 늘어졌던거 같아요.. 제목이 리볼버라서 무쌍이나 유혈을 기대했는데 좀 아쉽더라고요..
  • profile
    내꼬답 1시간 전
    보호자가 생각나게하는 비하인드썰이 있긴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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