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남자 ‘도유빈’(박성훈)
자신의 오랜 친구 ‘공상범’(송진우)의 유혹에 이끌려
클럽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사라진 전날 밤의 기억과 핸드폰
누군가로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수화기 너머 범인은 3천 3백만 원을 구해오지 않으면
‘그’ 영상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하는데…
영화정보
2022.11.10 23:34
유포자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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