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쐈는데 섬유, 직물이 다 터진다거나
유리가 다 깨진다거나 과일이 다 터진다거나
차가 구멍나서 엉망진창이 된다거나
이건 뭐 너무 사실적이라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할 수도 없고 아무리 봐도 진짜의 총 같아서요
물론 가짜도 많겠지만 진짜일 확률도 있지 않습니까?
만약 진짜 총이라면 도대체 저런 위험한 씬을 어떻게 촬영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잘못 실수하면 그냥 죽는 건데 말입니다
소파에 쐈는데 섬유, 직물이 다 터진다거나
유리가 다 깨진다거나 과일이 다 터진다거나
차가 구멍나서 엉망진창이 된다거나
이건 뭐 너무 사실적이라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할 수도 없고 아무리 봐도 진짜의 총 같아서요
물론 가짜도 많겠지만 진짜일 확률도 있지 않습니까?
만약 진짜 총이라면 도대체 저런 위험한 씬을 어떻게 촬영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잘못 실수하면 그냥 죽는 건데 말입니다
공포탄 사용하는 씬들도 있지요. 윗 댓글사고도.. 공포탄으로 알고있었는데 실탄 장전해서 생긴일이였을꺼에요
총알에 맞거나 피나는건 대부분 장치로 씬에 맞게 터트리는 걸꺼에요
넷플릭스 커터에서 피를 스탭들이 씬에 맞게 뿌렸다는 감독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예전에 90년대에 이소룡 아들인 브랜든 리가, 크로우 영화 찍다가 총기 사고로 안타깝게...
대충 그때쯤부터 모형 총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기 시작했을 겁니다.
프롭 건 이라고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모형이라고 해도 심심치 않게 사고가 나긴 합니다.
최근에도 헐리웃 영화에서 총기 사고 하나 있었는데, 영화는 까먹었네요.
실탄을 다시 공포탄으로 개조(위험성은 제거, 총기 효과는 그대로 나게 등등)하는 과정에서 실탄을 그대로 놔두거나 아니면 관리 실수 등 총기 사고가 나긴 합니다.
심지어 대다수 영화들은 멋스러움을 중시하여 겨냥하거나 파지법부터 이상해서, 그렇게 정확하게 맞추기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