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코로나로 OTT가 활성화 되고 덤으로 관람비까지 올라버린 시점에서 이제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일수 있는 영화는 블록버스터나 집에서 느낄수 없는 체감형 영화들이 주류로 자리잡는 분위기는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