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걸 못보는 성격인데..
이번주 이렇다할 개봉작이 없기도 하고.
더 메뉴는 흥미가 가서 보려고 합니다.
전개상 꼭 필요한
약간의 피 또는 신체훼손 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15금인거 보니 순한맛 정도겠죠.?
메시지가 마음에 들어서
어떻게 영화로 그려냈는지가 매우 궁금하네요.
잔인한 걸 못보는 성격인데..
이번주 이렇다할 개봉작이 없기도 하고.
더 메뉴는 흥미가 가서 보려고 합니다.
전개상 꼭 필요한
약간의 피 또는 신체훼손 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15금인거 보니 순한맛 정도겠죠.?
메시지가 마음에 들어서
어떻게 영화로 그려냈는지가 매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