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4DX 기대평 이벤트 (~4/16)

올해로, 슈퍼마리오 38 주년인가요 ? ^^

꼬꼬마 시절 패미컴 8비트 게임으로, 따단-딴-따단-딴 ~
요즘 어린이들도 닌텐도 스위치로, 따단-딴-따단-딴 ~

38년 동안의 슈퍼마리오는,

2D에서 3D로 점점 젊어지네요 !
점점 젊어지고, 추억 또한 점점 생생해지면서...
손에 잡힐듯, 손에 잡힐 듯.... 찰.라,

두둥 ~ ! 2023년 4월 26일 개봉 !!!
CGV의 4DX !!!

오래전 기억속의 2D, 지금까지의 3D를 넘어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4DX를 '체험'하는 순간 !

당신은 또 다른 '슈퍼마리오'가 될거에요 !!!

직접 마리오 카트를 운전하면서,
동생 루이지를 구하러 모험을 떠나 볼까요 ?^^*
따단-딴-따단-딴 ~!!!

마리오가 누볐던 스테이지를 닌텐도와 스위치, 슈퍼패미컴이 아닌 4DX로 직접 경험한다구요. 그렇다면, 슈퍼마리오를 잃지 못한 저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되겠죠. 아직도 생생한 슈퍼마리오의 효과 음악들과 스테이지 속의 그래픽들, 무지개 로드를 달리는 마리오와 친구들의 모험이 증강현실 체험처럼 극강의 체험을 시켜줄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초록색 파이프로 빨려들어가는 마리오의 스테이지 세계 속에서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을 만나 황홀해 빠지고 4DX 효과로 스테이지를 함께 누빈하는 생각을 하면 할 수록 4DX에 대한 경험도 한 층 더 레벨업 될 것 같아요. 4DX로 슈퍼마리오를 즐기는 순간 눈 앞에 하트로 가득찰 것 같은 예감이, 4DX로 N차 할 생각 없었는데 벌써 부터 N차 생각 뿐으로 가득차네요. 

마리오를 시사회로 봤는데 보면서 느낀점은..
어릴적 게임했던 세대라서 추억이 엄청나고 새록새록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느낀건 이건 무조건 4DX로 봐야한다!!!!!고 느껴졌어요..
진짜 색감도 미쳤고 액션도 미쳤고.. 브금도 좋고

캐릭터 성우분들도 좋고 맘에들었어서 무조건 N회차 하고싶게 만들더라구요
근데 이게 4DX 원탑영화라고 보기때문에.. 또 보고싶어서 신청해봅니다

너무 재밌을것같아요 마치 놀이동산에 온 기분일듯하네요 ㅎㅎ

4DX 당첨으로 본다면 재밌을 것같고 후기도 잘남길듯합니다 ㅎㅎ

매우매우 기대중!!!!!

이번에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개봉한다는 얘기를 듣고서 제일 기대한 포맷은 4DX에요. 우리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보러가는 이유는 굼바들 밟으며 쿠파를 잡고 피치공주를 구하던 경험 때문일텐데 그걸 영화관 스크린에서 제대로 체험하게 해줄 포맷은 CGV에만 있는 4DX외엔 대안이 떠오르질 않아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슈퍼마리오 게임이 원작이잖아요? 영화를 단순히 가만히 앉아 스크린을 바라보며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내 앞에 보이는 저 생생한 게임의 세계로 직접 들어가 마리오와 함께 뛰어보려면 4DX는 단순히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해요. 그 어떤 영화보다도 4DX에 어울리는 영화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는 아이맥스같이 아무리 큰 스크린 포맷이어도 우리가 기대하는 건 4DX에서밖에 없을거에요. 이번 영화는 훗 돌비시네마 따위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지 않을지.

나름 어릴적 패미콤때부터 지금의 닌텐도스위치까지 마리오 죽 즐겨온 근본 마리오 게이머일수록 이번 4DX의 개봉가치가 남다를 거라 확신해요. 점프마다 울리는 좌석과 쿠파가 내뿜는 불꽃에 퍼지는 연기, 질주하는 카트엔진소리에 온몸이 뒤집히는 경험까지. 이번 영화 꼭 4DX로 즐겨보고 주변 지인들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제 시사회에서 보고 왔는데 색감이 워낙 좋아서 보는 맛이 있더라구요.
영화에 마리오 게임을 오마주한 부분도 많고 다 보고나면 90분 동안 마리오 테마파크에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또 4d 효과가 들어갈 만한 장면이 꽤 많아 보여서 4DX 포맷으로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4DX로 꼭 2회차 봐야할 것 같아요

마리오는 게임 원작이고 이게 cg 영화로 나오는데 이걸 포디로 안보면 뭘 포디로 볼까요?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