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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양심의 기운 빠진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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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 후기 (스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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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2, 엄청난 흥행 수익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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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2 예상과 실제 느낌....(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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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톰 홀랜드 로다주 닥터 둠 복귀 알고 있었다&스파이더맨4 각본에 대해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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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활명수 걱정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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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왜 종료 예정작은 알려주지 않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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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제 대구 아이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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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로물루스> VHS 테이프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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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구룡성채 극호 후기^^~(feat:40~50대 홍콩영화 좋아하시는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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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스크린엑스관 쿠폰 적용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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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불호) 스마일2 - 타인의 정신병 깊이 들여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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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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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의, 폭력에 대한 성찰과 오락영화의 재미를 같이 챙기려는 연출이 충돌하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이 되서 조금 아쉬웠던 지점이 있었어요.
애초에 류승완 감독이 대중액션영화를 만들면서도 자신의 영화에 질문을 넣기를 가끔 시도하는 감독이기도 해서 저에게는 키치의 류승완과 같이 존재하는 원래의 또다른 류승완이었는데 그런데 아마 이런 질문을 가진 한국영화나 시리즈가 점점 자주 나올 것 같긴 해요 그만큼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작품인 것 같습니다
디즈니 +에서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같은 드라마도 나오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