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프리미어 상영에 이어 시사회로 2회차 하고 왔는데 또 봐도 재밌네요.. 여운이 강하게 남고 ost 또한 귓가에 계속 멤돕니다 올해는 슬램덩크 이후로 N차 가장 많이 찍을거 같아요 ㅋㅋ 이번 주말에 프리미어 상영으로 또 볼거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은 뭐든 다 재밌고 여운이 남는 영화인거 같네요
후기/리뷰
2023.02.28 22:56
스즈메의 문단속 시사회로 2회차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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