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byline/kawamurameikou/20230531-00351711
<귀멸의 칼날> <소드 아트 온라인>에 제작투자한 일본 애니 제작사 애니플렉스가 자회사를 통해 한국 드라마 제작사 '이매지너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애니플렉스는 <아리스 인 보더랜드>를 연출한 사토 신스케 감독이 소속되어 있는 매니지먼트 회사 오리가믹스 파트너스를 인수해 밀리어곤 스튜디오로 사명을 변경했고, 스튜디오드래곤 전직 대표인 최진희 대표를 해당 회사의 어드바이저로 영입, 최 대표의 제작사 '이매지너스'와 아시아 콘텐츠 제작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