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종영하고 한번에 리뷰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본방사수 하면서 엄정화 배우 차기작 겸 해서 많이 기대하고 본 드라마였는데
기대했던 만큼 웃고 울며 공감하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엄정화 배우 예전엔 가수 활동으로만 뵙다가 이제는 배우로도 뵈셔서 연기도 더 잘하시고 특히 파국 캐릭터로 인기 많으셨던 김병철 배우와 모든 출연진들 연기까지 좋았습니다
의학드라마지만 마냥 무겁지만도 않고 유쾌하기까지 편하게 볼수 있는 드라마였네요
매주 주말 닥터 차정숙 드라마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재밌게 잘 봤고요 넷플릭스에도 있으니 정주행 추천드립니다
닥터 차정숙도 재밌게 보고있고 낭닥 3도 너무 재밌게 보는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