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bs.co.jp/unicorn_ni_notte_tbs/story/
사이버 모바일과 M&A형태로 손잡고 새로운 출발을 한 드림포니
염원의 세계 진출을 향해서 움직이기 시작해
사나(나가노 메이)는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우연한 때에 생각나는 것은
회사를 떠난 스자키(스기노 요스케)의 일
'비즈니스 파트너'조차도 없어져 버린 지금
사나는 스자키에 연락을 취할 수도 없었다
오로지 일에 몰두하는 사나였지만
무리가 가거나 컨디션이 나빠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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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나에게 살짝 다가서는 코토리(니시지마 히데토시)
사나의 이변을 줄곧 걱정하던 코토리는 사나에게 어떤 조언을 한다
한편 새로운 직장에서 꿈을 쫓기 시작한 스자키 또한
일상 속에서 문득 사나를 떠올리고 있었다
뚜껑을 덮었을 기분이 도리어 안절부절하다
드디어 결말을 향해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사나와 스자키, 그리고 코토리
당황스러우면서도 앞서간
그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희망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