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을 배경으로 한 SF 스릴러 드라마고... 기무라 타쿠야가 자선사업가 '미후네' 역으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오른쪽에서 두번째 인물) ZDF, 프랑스 텔레비전 등 유럽 주요 공영방송사와 일본 훌루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내년 봄 일본 훌루에서 공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