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플랫폼이 디즈니라는게 안 믿길정도로 강렬하네요.
<오디션> <착신아리> <악의 교전>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공개 플랫폼이 디즈니라는게 안 믿길정도로 강렬하네요.
<오디션> <착신아리> <악의 교전>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베놈은 외부 생명체와의 공생에 가까운데 이건 그렇지는 않습니다. 원작을 따라간다면 말이죠.
와..착신아리?! 옛날에 진짜 무섭게 봤었는데..
궁금하네요...부국제에서도 상영하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나중에 공개되면
다 봐야겠어요! (와ㅠㅠ12월 너무 멀긴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