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악몽과 코렐라인을 만든 헨리 셀릭 감독을 매우 좋아하고
놉이라는 최애 호러 영화를 만든 조던 필의 합작이라 기대가 큰 작품입니다.
델토로의 피노키오는 인형디자인이 별로라
기대가 안 되고 안 볼거 같지만
옵니버스 호러인 이 작품은 기대되네요.
이런 류에 망작이 많긴한데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어둠 속의 감시자...
실화 바탕의 스릴러 드라마라는데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고
라이언 머피란 이름이 눈에 띄더군요.
라이언 머피의 호러 스릴러 드라마를
대체로 재밌게 봐서
기대중인데 라이언 머피 정말 다작하네요.
선과 악의 학교
딱히 좋아하는 감독도 아니고
아동용 판타지 영화도 별로 안 좋아해서
재밌게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확인은 해보려고 합니다.
범죄 스릴러기도 하고 변태같이 웃는 안경낀 김영광이 섹시해보여서
기대작이 되었습니다.
쫀득한 에로틱 스릴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