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710/125859699/1
마지막으로 김태곤 감독은 차기작에 관해 “차기작을 준비하다가 투자가 힘들다. 관객 수가 줄어든 만큼 투자도 위축됐다. 지금은 OTT 프리 단계를 하고 있다. 그 드라마는 재난물은 아니고 거인이 등장하는 내용의 크리처물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탈출 : 프로젝트 사일런스]를 연출한 김태곤 감독의 차기작은
거인이 나오는 크리처물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강시가 나오는 공포 코미디물을 준비중이었으나 엎어진걸로 보입니다)
인터뷰를 보니 OTT 시리즈 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