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고질라 보러갔는데
잠시 비는 시간에 홈플러스 구경하다가
1+1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질렀습니다ㅋㅋ
포켓몬 아크릴 스탠드!! 두둥!!!
라인업이 괜찮다고 생각하며..(16종은 못 본 척..)
첫번째 오픈!!!
두번째 오픈!!!
얜 누군지 잘 몰라서 좀 아쉽..
그래서 두개 더 갖고 왔습니다ㅋㅋ(그만훼!!!!)
세번째 오픈!!
네번째 오픈!!
나쁘지 않은 결과였지만
그래도 젤 원했던 이상해씨나 잠만보가 없는 건 넘 아쉽네요ㅠ
같은 박스서 갖고 온 거라 중복은 없는 것 같아서
시간만 있었음 더 사러 갔을텐데
영화 시간이 다 되어 포기했어요😅
이중 하나만이라도 나오길 바랐는데.. 뽑기운은 역시 제편이 아닌걸로ㅠ
무튼 영화 시작 전 8천원의 짧은 행복이었습니다ㅋㅋㅋ
포켓몬 좋아하는 조카들에게 선물로 주려구요🤣
아크릴 스탠드를 샀더니 사탕(?)이 있네요ㅋㅋ
거기. 가끔 시간 남으면 홈플서 저도 랜덤 피규어 사곤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