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받은 사건은 100% 처리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의뢰인과 함께
강아지를 찾기 위해 간 어느 펜션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다.
끊어진 기억, 사라진 의뢰인. 정신을 차려보니 졸지에 납치사건 용의자로
몰려버렸다. 꼼짝없이 체포되던 중 차 전복사고 후 검사로 오해받은
‘지현수’는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로 위장해 수사를 시작한다.
주지훈도 그렇지만 최성은을 좋아하기 때문에 본 작품인데 그렇게 매끄럽진
않지만 팝콘 영화로 괜찮네요. 검사외전이나 여러 작품이 생각나기도~
바로 쿠키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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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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