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스 보시면
스토리는 예상대로 여고생들의 우정스토리
그리고 가족간의 찐~한 감동 내용 됩니다.
영화는 시작부터 신나게 시작해서 좋고
중간중간 그시절의 노래가 나와서 좋고~~~
개그코드도 저에겐 좋네요.
무엇보다 주연과 조연의 춤실력과 사투리가 굉장히 좋았어요.
중반부의 아버지와 딸의 대화도 인상적이었고
좀 아쉬운게 있다면
후반부의 치어리딩 대결구조가 없다는것과
(스토리상 갈등의 원인이 되고?
위험 요소를 넣는지 갈등이 생기는...)
치어리딩하면 무한궤도 "그대에게" 가 없다는게
제~~~~~~~~~~일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