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기대를 잔뜩한 영화였지만
독립 영화의 한계인건지
현실 반영만 보여줄뿐
감독이 뭘 말할려는 건지
캐취를 못하겠더군요.(뭘 말할려고 만든게 아닐지도 모르지요)
어렸을적 느꼈던 한국적인 감성이 반가웠고
역시 중노년 관객들도 많았어요
오래전부터 기대를 잔뜩한 영화였지만
독립 영화의 한계인건지
현실 반영만 보여줄뿐
감독이 뭘 말할려는 건지
캐취를 못하겠더군요.(뭘 말할려고 만든게 아닐지도 모르지요)
어렸을적 느꼈던 한국적인 감성이 반가웠고
역시 중노년 관객들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