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류티켓이 매우 구겨진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드디어 마블 페이즈 5의 시작인 퀀텀매니아를 용포디로 관람했습니다!
작년에 와칸다 포에버 용포디로도 효과도 강한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관람을 했는데 앤트맨도 적지 않게 효과가 좋았었습니다.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부터 시동을 걸더니 중요 큰 액션 장면 마다의 의자가 격렬하게 움직였고, 또한 용포디의 다른 효과들로 영화의 장면의 몰입감을 높여줬습니다. 앤트맨과 호프, 캐시의 액션과 메인 빌런인 정복자 캉의 액션 정말 4dx의 효과와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이번 앤트맨3에 큰 기대 없이 관람했다가 4dx의 효과를 경험하고 더욱 관람에 몰입과 재미를 느껴 앞으로의 다른 페이즈 5 영화에도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