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틸하고 모나리자 두 영화 달리고 왔습니다
오늘 관람한 두 영화 중 틸이 가장 나았네요 인종차별의 심각성도 영화속에서 잘 보여주고 최근 관람한 파벨만스 못지 않은 수작 잘 만들었네요
모나리자는 좀 그저 그랬어요 전달하려는 메세지도 없고 영화가 아니라 그냥 뮤비 보고 나온 기분이 들었던 뭔가 이상했어요
오늘 틸하고 모나리자 두 영화 달리고 왔습니다
오늘 관람한 두 영화 중 틸이 가장 나았네요 인종차별의 심각성도 영화속에서 잘 보여주고 최근 관람한 파벨만스 못지 않은 수작 잘 만들었네요
모나리자는 좀 그저 그랬어요 전달하려는 메세지도 없고 영화가 아니라 그냥 뮤비 보고 나온 기분이 들었던 뭔가 이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