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느꼈지만 니콜라스 홀트는 참 억울한 표정을 잘 짓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상영관에 저 포함 두 분 있었는데 러닝타임 내내 그분이랑 큭큭대면서 봤습니다 유머코드가 완전 제 취향ㅎㅎ 액션 시원시원하고 러닝타임도 짧아서 보기 부담도 없었어요 고어한 정도는 잔인한 장면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 딱히 못 느꼈어요
피도 양산형 게임그래픽에서 나올법한 느낌이라 별로 현실성있진 않아서 잔인한 장면에서도 그냥 마음놓고 웃으면서 봤네요 ㅎㅎ
이번에도 느꼈지만 니콜라스 홀트는 참 억울한 표정을 잘 짓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상영관에 저 포함 두 분 있었는데 러닝타임 내내 그분이랑 큭큭대면서 봤습니다 유머코드가 완전 제 취향ㅎㅎ 액션 시원시원하고 러닝타임도 짧아서 보기 부담도 없었어요 고어한 정도는 잔인한 장면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 딱히 못 느꼈어요
피도 양산형 게임그래픽에서 나올법한 느낌이라 별로 현실성있진 않아서 잔인한 장면에서도 그냥 마음놓고 웃으면서 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