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 졸지 않고 집중해서 잘 봤지만
뭘 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불호인지 호인지 아무 생각도 없네요ㅋ
굳~~이 해석을 덧붙이자면
제목대로 '보' 의 두려움, 엄마 뱃속에서 세상에 나와 인생을 살아가는 두려움, 그런걸 표현한건가?? 싶긴 했네요.
유전 미드소마랑 좀 다르게 더더 아트영화 느낌;;
긴 시간 졸지 않고 집중해서 잘 봤지만
뭘 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불호인지 호인지 아무 생각도 없네요ㅋ
굳~~이 해석을 덧붙이자면
제목대로 '보' 의 두려움, 엄마 뱃속에서 세상에 나와 인생을 살아가는 두려움, 그런걸 표현한건가?? 싶긴 했네요.
유전 미드소마랑 좀 다르게 더더 아트영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