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오는 아이디어가 좋아서 보게 됐어요.
무난하게 웃겨주지만 영화가 볼거리와 스펙타클과는 거리가 멀어요.
시트콤 같아서 14000~15000원 주고 보기엔 아쉬워요.
불릿 트레인은 엄청 재밌게 봤어요.
캐릭터들이 개성있고~
병맛 말장난 유머가 제 취향이었어요!
여러 인물들이 엮이는 게 '스내치'가 생각 나더라고요ㅋ
존윅, 폴라, 스내치 영화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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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웃겨주지만 영화가 볼거리와 스펙타클과는 거리가 멀어요.
시트콤 같아서 14000~15000원 주고 보기엔 아쉬워요.
불릿 트레인은 엄청 재밌게 봤어요.
캐릭터들이 개성있고~
병맛 말장난 유머가 제 취향이었어요!
여러 인물들이 엮이는 게 '스내치'가 생각 나더라고요ㅋ
존윅, 폴라, 스내치 영화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