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5프로 정도 부족했던 영화
+<보이스>는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중고거래는 학생 때부터 가끔씩
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에 그중에 범죄에 노출될 수도
있다 경각심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답답하고
늘어지고 5프로는 부족했던
생각이 들더라고요.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수법도
영화를 통해 배웠다고 느꼈을 정도로 지인들한테도 추천을 했었는데요.
타겟은 배우 연기, 내용 모두 조금 아쉬웠습니다.
보이스가 있었네요~ 당연히
제작비 차이만큼이나
보이스가 훨씬 나았습니다
그 코로나 가장 심한 때 개봉해서
180만 정도 봤으면 대단하네요~
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