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소년들을 보여드렸습니다.
어띠셨냐고 여쭤보니, 어머님도 아는 사건인데 애들 참 불쌍타고 하시네요.
힘있는 놈들이 지 죄은거 잘못했다고 말도 안하는 세상이 되서 안타깝다도 하시고요.
주로 웃기는 배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면서 그 배우덕에 웃었고 영화도 재밌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배우가 웃기는 역할 잘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언제 반전이?? 그런 생각만 했습니다.ㅋㅋ
어머님께 소년들을 보여드렸습니다.
어띠셨냐고 여쭤보니, 어머님도 아는 사건인데 애들 참 불쌍타고 하시네요.
힘있는 놈들이 지 죄은거 잘못했다고 말도 안하는 세상이 되서 안타깝다도 하시고요.
주로 웃기는 배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면서 그 배우덕에 웃었고 영화도 재밌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배우가 웃기는 역할 잘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언제 반전이?? 그런 생각만 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