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과 꿈이 너무 커서 불안정했지만 영화의 기둥이 생각보다 튼튼해서 잘 버텨낸다."
7.5/10
-외계+인 2부-
"욕망의 땅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과 처절한 빛을 자극적으로 보여준다."
7.5/10
-립세의 사계-
"주변의 괴물과 그들의 아래에서 짓밟히는 아이와 순수하게 시선을 따라가기만하는 나 자신의 괴물이 해방되는 그 시간까지에 대하여"
9.5/10
-괴물-
"시리즈의 정체성을 되찾은 최고의 명예와 최고의 장르적 쾌감 끝에서 마주하는 존 크레이머의 진심"
10/10
-쏘우X-
쏘우X는 그래도 다행히 동네에서 아직까지 버텨준 덕분에 8회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은 아쉽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극장에서 틀어주기만해도 감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