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3 운명의 불꽃
만화책으로 열심히 읽었던 킹덤이 영화 제작이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캐스팅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특수분장의 힘 덕분인지 비슷한 느낌이 나서 감탄했습니다. 킹덤 영화가 한편 한편 나올때마다 신이 점점 성장하고 있기에 스케일도 같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액션도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요. 책으로 보던 캐릭터들이 살아서 움직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일단 일본에서는 4편 개봉일이 정해졌다고 하는데 아직 뒷 이야기가 많이 남은 킹덤의 영화가 몇편까지 제작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