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말리: 원 러브 간략 후기(노스포)]
무코님의 나눔으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밥 말리는 레게 음악의 아버지격인 사람이다.' 정도로만 안 채로 영화를 봤습니다.
왜 '밥 말리의 음악은 평화를 담고있다'라고 말하는 지를 알겠더군요.
영화 내내 밥 말리의 음악이 나와서 귀가 즐거웠습니다.
[밥 말리: 원 러브 간략 후기(노스포)]
무코님의 나눔으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밥 말리는 레게 음악의 아버지격인 사람이다.' 정도로만 안 채로 영화를 봤습니다.
왜 '밥 말리의 음악은 평화를 담고있다'라고 말하는 지를 알겠더군요.
영화 내내 밥 말리의 음악이 나와서 귀가 즐거웠습니다.
밥 말리에게 한 걸음 다가간 느낌이었어요. 무코님의 나눔 덕분에 정말 잘 봤습니다😊
단지 관객들을 설득, 감동시키기가 좋기 때문에 그런 가수들이 영화로 자주 만들어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평소 가수가 꼭 작사작곡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주의인데도 이번 밥말리 원러브 같은 뮤지션 전기영화 볼 때마다 싱어송라이터들이 왜 높게 평가를 받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