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으로 보진 마세요... 음식들이 너무 먹고 싶네요. 프랑스는 음식에 정말로 진심인것 같아요.
오늘 봤던 영화 2편들이 무겁고 가라앉는 영화들이였는데 이 영화는 따뜻해지네요.
힐링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잔잔한 여운을 주는 영화였네요.
공복으로 보진 마세요... 음식들이 너무 먹고 싶네요. 프랑스는 음식에 정말로 진심인것 같아요.
오늘 봤던 영화 2편들이 무겁고 가라앉는 영화들이였는데 이 영화는 따뜻해지네요.
힐링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잔잔한 여운을 주는 영화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