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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다운 황홀한 세계관, <물의 길> 속에서 맴도는 이야기."
감상평도 나름 길게 썼다가 점점 살이 붙다 보니 리뷰가 될 거 같아 지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brunch.co.kr/@a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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