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체적으로 엄청 지루하네요..
재미없는 브이로그를 계속 보는 느낌 입니다..
마지막 5분은 좋다는데
눈 아프기만 하고 이해하기지도 못했어요
이해하기 힘들도 지루하고 난해해요..
평점도 못내리겠네요..
일단 전체적으로 엄청 지루하네요..
재미없는 브이로그를 계속 보는 느낌 입니다..
마지막 5분은 좋다는데
눈 아프기만 하고 이해하기지도 못했어요
이해하기 힘들도 지루하고 난해해요..
평점도 못내리겠네요..
흠..저는 부모 얘기고 배경지식이 필요한 상징적인 묘사같은것도 없어서 되게 대중적인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땐 몰랐었는데 그런 모호한 기억으로 되짚어 보는 젊은 아빠가 겪고 있던 정신적 고통에 대한 내용이어서 정서적으로 몰입이 되지 않으셨으면 충분히 이게뭐야 싶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