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니가 겪은 일들을 얘기해 줄 때마다 진짜 몰입이너무 잘되고 흥미로웠습니다. 영상미도 괜찮았구요 하지만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너무 헷갈립니다.
처음에는 인류의 욕망에서 비롯된 아름다움과 두려움을 얘기하는건가 싶다가도 지니가 안보이다가 두 할머니에게 보이는걸 보고 으엥? 하다가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무코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ㅜㅠㅠ
저는 지니가 겪은 일들을 얘기해 줄 때마다 진짜 몰입이너무 잘되고 흥미로웠습니다. 영상미도 괜찮았구요 하지만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너무 헷갈립니다.
처음에는 인류의 욕망에서 비롯된 아름다움과 두려움을 얘기하는건가 싶다가도 지니가 안보이다가 두 할머니에게 보이는걸 보고 으엥? 하다가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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