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아이맥스 포스터입니다.
새로운 디자인 포스터로 증정된 것 같습니다.
후가공은 없습니다.
에이리언 로물루스 아이맥스 포스터입니다.
기존에 증정했던 아이맥스 포스터와 동일합니다.
포스터랑 씨네샵 굿즈 몇 개랑
아이맥스 숄더백 주셨습니다.
좌석 단차가 다소 아쉽습니다.
스크린 위아래 끝까지 나오는 영화면 앞사람의 키가 클 때 스크린을 가릴 수 있습니다.
제일 앞에 난간이라서 넘어지지 말라고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는데
두 번째 사진처럼 스크린에 차단봉 그림자가 비치는데
영화 상영 중에도(어두울 때) 살짝 보입니다.
두 영화를 n차 많이 해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분명 아이맥스를 보러 왔는데 스피커가 좋은지 진동이 엄청 느껴졌습니다.(인천보다 더 좋았습니다.)
일산 아이맥스는 처음인데 스크린 크기도 커지고(영화관 광고에서 더 크게 공사하는 장면도 보고)
좌석도 새 가죽냄새나서 좋았습니다.
근데 스피커가 양 옆으로 엄청 큰 게 관객석 바로 위에 있던데 괜히 불안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