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이제 조커는 없습니다 아서 플렉밖에 없습니다 짤에 홍명보 감독처럼 이번 영화 속 아서 플렉에겐 공감하기 정말 어렵네요.. 갑작스럽게 전편을 부정하는 듯 보였습니다 좋은 영화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으나 좋은 속편은 확실히 아니라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