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필름을 타고.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었다’고 고백하듯 첫사랑의 향수를 담아 첫사랑의 감성으로 만든 필름 메이커 이야기
엔딩 크레딧까지 봐야 완성되는 영화이니 엔딩크레딧 한눈팔지 말고 잘 보시길 바랍니다.
바빌론 보고 우스갯소리로 '빛의 라라랜드'라고들 하시던데 저는 이 작품을 ‘빛의 바빌론‘이라 부르고 싶네요
사랑은 필름을 타고.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었다’고 고백하듯 첫사랑의 향수를 담아 첫사랑의 감성으로 만든 필름 메이커 이야기
엔딩 크레딧까지 봐야 완성되는 영화이니 엔딩크레딧 한눈팔지 말고 잘 보시길 바랍니다.
바빌론 보고 우스갯소리로 '빛의 라라랜드'라고들 하시던데 저는 이 작품을 ‘빛의 바빌론‘이라 부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