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CGV가 메박부티크로 바뀐 다음부터는 예전 같으면 목동에(도) 들어올 굿즈를
목동은 안주고 현백에서만 준다던지 하는 케이스가 많아진 느낌이라 아쉬워요
부티크관은 빵티플도 안 되고 vip쿠폰도 안 먹히고...ㅜㅠ
현대백화점 CGV가 메박부티크로 바뀐 다음부터는 예전 같으면 목동에(도) 들어올 굿즈를
목동은 안주고 현백에서만 준다던지 하는 케이스가 많아진 느낌이라 아쉬워요
부티크관은 빵티플도 안 되고 vip쿠폰도 안 먹히고...ㅜㅠ
현백부티크가 더 비싸기도하고 빵티쿠폰들이 여기 안먹혀서 초인기 굿즈아니면 목동점에 비하면 소진도가 느려요.
오픈런해야하는 굿즈면 다 장담못하구요
저도 기억은 안나는기는한데 이게 루머생성이라고 할정도인가요? 물어보셔서 저도 본문글처럼 본거같다고 한건데요? +그리고 배포가 현백부티크만 하고 목동은 안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이걸 문의를 해야할정도이지 아리송해서요..
증정 지점을 정하는건 극장, 배급사 재량인데 뭘로 항의를 하나요..
모든 지점이 굿즈 종류와 수량이 제각각인데 이건 애초에 공평이랑 무관한 거죠.
그래서 본문은 단순히 "아쉬움을 토로"한 글인 거고요.
혼자서 핀트를 잘못 이해하신거 같아요.
아 제가 본 굿즈가 에어올 대사집이였던거같아요.ㅎㅎ
목동현백부티크 생기기전이였으면 목동에서 내줄만한 굿즈였거든요.. 마곡하고 화곡은 빠지더라도 목동은 서부지역 대표지점격이여서 포함이였을만한 굿즈여서 아쉬어서 기억에 남았어요.
저도요!! 목동 돌비를 원했는데 그러면 비싸더라도 무진장 많이 갔을겁니다.
그런데 씨집때 비하면 사운드가 달라진거같더라구요. 건물구조는 똑같아서 의자가 고급화되었어도 크기나 봐야하는 위치등은 마음에 썩 드는게 아니였는데 사운드 개선은 확실히 되니 그건 마음에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