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싶은데 시간대가 안 맞아서 스즈메의 문단속 2번째 봤는데요.
역시나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2회차 때는 1회차보다는 좀더 이해하고 봤던 것 같아요.
p.s 뭔가 굿즈가 없으니 영화 보지 말고 다음에 굿즈 나오면 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절 보니 '큰일이구만...' 싶었습니다. ㅠㅠ (오늘은 그냥 보고 싶어서 봄.)
영화를 보고 싶은데 시간대가 안 맞아서 스즈메의 문단속 2번째 봤는데요.
역시나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2회차 때는 1회차보다는 좀더 이해하고 봤던 것 같아요.
p.s 뭔가 굿즈가 없으니 영화 보지 말고 다음에 굿즈 나오면 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절 보니 '큰일이구만...' 싶었습니다. ㅠㅠ (오늘은 그냥 보고 싶어서 봄.)